신문에서 본 산불지역의 사진을 보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바로 옆의 건물은 잿더미가 되었지만, 밭은 올 농사를 짓기 위해 깔끔하게 손질이 되어 있어요. 힘드시지만 또 잘 이겨 내시겠죠. 산불피해: bushfire damage 뭉클하다: touching 잿더미: heap of ash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