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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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온 세상이 난리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

불법을 넘어 인류애를 상실한 그들의 잔인한 학살.

난 힘없는 팔레스타인을 하마스란 탈을 씌워 맘껏 유린하고 미국이라는 절대일진을 뒷배로 하는 저 이스라엘의 탐욕이 너무나도 싫다.

현지를 가 보면 안다. 

플레스타인인들이 얼마나 억압되고 말도 안되는 겁박의 시간들을 보내는지.

 

동시에 깨닫는다.

힘이 없는 평화는 바람앞의 촛불보다 약한 존재란걸.

 

팔레스타인 Palestine

억압 prisoned

평화 peace

 

 

잊혀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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