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타면 내려오지않고. 병실안에 있으면 TV보려고 하고 어린이집이 없었으면 어찌되었을까해요?
어린이집이있어서 감사해요
I'm exhausted녹초가 되었다
when I get home
집에왔을때
from Baton touch with my daughter
딸과 바톤 터치하고
1
0
댓글 4
만두엄마
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육아의 고단함은
보람참과 딱 반반씩 자리를 나누는 것 같아요.
하지만,
나는 듯 훨훨 그네에 실은
저 뒷모습, 저 순간을 실은 사진을 보면
고단함이 잊혀지지요.
모든 할머니와 엄마들을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내일의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뜨끈하게 씻으시고
좀 누우세요 나오미님♡
agima55
저도 손녀가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이
너무 좋고 ,고마워요~
근데 아기가 손을 많이 다쳤나 보네요ㆍ
빨리 나아라~
a midsummer night's dream
귀여운 아이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도 그 순간순간은 또
길게 느껴질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