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버스에서 만나다

지인을 버스에서 만나다난 한의원에서 사혈을 하고  돌아오는데지인을 버스에서 만났다 같은  장소에 내려서 늘 좋아던곳에서 대접받은 마른모밀을 먹고 지인은 콩물국수를 먹게되었어요

It's summer,여름이라서

 so the restaurant is full of customers.식당에는 손님들이 가득하다 It was cool 모밀은 시원하고and the soybean soup noodles were savory. 콩물국수는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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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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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fbjar
    이럴땐 "님도보고 뽕도딴다" 란 속담이 어울릴까요?ㅋㅋ 아무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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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진
    ㅎㅎ 이럴때 참 반갑지요~~^^
    한끼 같이 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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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ruistic Adventurous Stella
    반가운 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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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달이
    길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을 만나면 너무너무 반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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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mpathetic Eloquent Christopher
    우연도 이런우연이 저는 70평생 지인을 버스에서  만난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