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감자를 줬어요. 큰것도 있고, 아주 작은 것도 있어요. 큰것은 채썰어 볶아 반찬을 만들고, 작은것은 손질해서 밥할때 넣었더니 잘 익어 맛있네요. 오며가며 하나씩 먹고 있어요. 채 썰다: cut into shreds 볶다: stir 오며가며: back and fo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