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어렸을때 집집마다 화단에서 키우던 작은키의 채송화.

요즘은 다양한 꽃들이 많다보니 어쩌다 만나는 채송화꽃이 참 예쁘고 반갑네요.

집집마다: from door to door

다양한 꽃들: a variety of flowers 

어쩌다 : accidentally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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