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모두들 지쳐 가고 신경이 예민하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조금만 덜 날카롭게 마음의 품으로 껴안아 주자 힘내라고!
만두엄마맞아요. 조금 느리게 조금 너그럽게 보아줍시다. 미간의 쌍심지도 펴고, 목소리도 낮추고요. 열 화악 올라올 때 이 얼음산을 떠올릴게요~ 나는 시원하다...우리는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