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 적엔
정말 바람 잘 날이 없지요~
여름 나느라 아이들도 고생이겠지요.
이 계절이 지나고나면
또 훌쩍 커 있을 아이들.
전 하도 안 먹어서 잠결에라도 먹이려고
자다 일어나면 할머니가 말아놓으신 밥을 떠먹여주셨어요ㅎㅎ
나오미님 정성으로 쑥쑥 자라는 아이들,
할머니 그늘을 얼마나 자랑스러워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여름 건강히 나시길 빌어봅니다♡
agima55
애기들아!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아프지만 말아라~
할무니 속!
다 무너져내린다ㆍ
다종선생 쪼아~~~♡
ㅎㅎㅎ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을 많이 맞기는 하지요.
그 바람이 보석을 만들기도 하구요.
더운 날씨에
건강 잘 돌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