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여름에는 차가운 음료만 먹었는데 이제는 텀블러의 따뜻한 음료를 찾게 되네요.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조금은 차게 느껴져요.

계절의 변화를 몸이 먼저 반응을 하는것 같아요.

차가운 음료: cold drink 

시원한 바람: a fresh breeze 

계절의 변화: The changing seasons 

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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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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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정말 텀블러도 온도 차가 
    심하네요
    시원함에서 차가움으로 
    변했으니 이젠 따스한 물로 
    몸과 맘을 데워야 할 
    때로군요.
    
    스텔라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