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오랫동안 누워계시던 

구역식구 권사님이. 소천하셨네요.

The three sisters served each other beautifully for eight years, and yesterday they begged.

아낌없이 엄마를사랑으로 보살피시더군요

엄마는 천국으로 이사가셨어요

유족 여러분. 주님 이름으로.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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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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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가을을 남기고 떠나신 그 어머님,
    평온하시길 저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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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