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생긴일

버스에서  생긴일

한의원 에서. 침과 사혈한뒤 버스타고 왔어요.나이많으신 남녀분이. 큰소리로이야기하시네요. 

The bus driver told me to be quiet. You keep talking loudly until you get off. Maybe you can't hear me

집에 와서. 카레랑 채김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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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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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그러게요 나이값 못하는 어른들이
    참 많아요 그예로 전철의 임산부 석을
    마치 자기의 지정석인듯 알고있는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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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란아이
    대중교통이용시 에티켓도 모르는신분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