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가서 친구와 한참을 걸었다. 걷다보니 공작새도 바위에 고즈넉이 앉아있고,
거위 한쌍은 우아하게 연못가에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둥오리들은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고 있었다.
공작 수컷 peacock 암컷 peahen
거위 goose
청둥오리 mallard duck
연못 p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