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롯이 저희 가족만의 식사는 처음이었어요.
It was my first time eating just for my family.
저희는 대가족이라 구성원 모두가 만나는 시간이 다 달랐어요.
We're a big family, so we had different time to meet.
그리고 늘 집에서 해먹기 일쑤였어요.
We always ate at home.
우리들이 다 자라고 나서는 각자 뿔뿔히 흩어져 만나기 어려웠어요.
After we grew up, it was difficult to meet each other.
부모님 생신 때, 30년만에 처음으로 오순도순 오롯이 우리만의 외식을 했답니다.
When it was my parents's birthday, we ate out only for our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