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회갑이라 부모님과 오남매 모두 속초에서 모였습니다. 오랫만에 다같이 모이니 기쁨이 배가 됩니다. 자식의 나이가 환갑이 되니 부모님도 지나온 시간이 아득하다 합니다.
먼산엔 아직도 눈이 덮혀 장관이고
맑은 하늘과 살랑살랑 봄바람 부는 영랑호를 다같이 거닐으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귀경길,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봄여행을 계획해봅니다.
오빠, 생일 축하드리며, 30년 근속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My parents and five siblings got together in Sokcho because it's my brother's 60th birthday. I feel more happy to get together after a long time. Happy birthday, brother, and you did a great job working for 3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