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owering Punctual Ryan
밥이랑 먹고싶어요~~~
다니던 미용실이 시장 쪽으로
확장이전을 해
원장님께 고이 머리를 맡겼다.
예쁘게 머리하고 나와
시장을 봤다.
부산진구 당감시장은
남아있는 동네 재래시장 중에선
제법 큰 시장이다.
비나 햇빛 피할 수 있게
지붕도 현대식으로 정비하고,
아스팔트도 새로 깔아
쾌적하게 장 볼 수 있구나~며 감탄하던 중.
남편이 오매불망 노래노래하던
칼치 발견.
한 산대미에 15000원.
득템의 기쁨으로
바로 옆집에서 조선호박, 홍고추, 대파를 사와서
센불에 바르르 끓이니
신선한 칼치찌개가 된다.
역시 막 사 온 생선은 달다 달아.
칼치 is named from a sword.
칼치의 이름은 칼에서 유래되었다.
네 이 놈, 내 칼을 받아라~할 때
그 칼이다.
fresh fish 싱싱한 생선
pumpkin 호박
various spices 다양한 양념
산대미ㅡ 채반의 경상도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