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권투선수 이야기

토요일에 김득구 선수의 투혼의 시합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 프로를 접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져 이제야 쓰게 되네요..

어릴적 맨시니를 상대로 14회에서 ko패를 하게 되고 결국 죽음까지 맞이한 비운의 선수었죠.

 

당시의 신문기사는 너무 가난해 라면으로 때우며 당시 최고의 챔피언을 맞아 적극적 공겨으로 잘싸우다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 못한 내용이었죠

 

제가 알기론 이선수의 죽음으로 프로복싱 WBA WBC 가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줄였다고 했었습니다.

이후 맨시니는 김득구의 아들을 만나 용서를 빌었고,김득구 기일을 챙긴다는 기사까지..

 

굶주리고 가난하고 아파도 포기하지 맹렬히 싸우는투혼의 이 선수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성장한지 보여주는 그시대의 한 모습인거 같습니다

 

권투 boxing

맹렬한 fierce

굶주린 hungry

가난한 poor

 

가슴아픈 권투선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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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프로필 이미지
    장화
    이때 이시합을 tv로 시청중이었지요. 김득구 이름 세글자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너무  슬픈 경기였어요.
  • humor
    아.. 저는 몰랐던 이야기인데요.
    마음이 아프네요.
    김득구 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 Creative Brave Leon
    가슴이 메어집니다.
  • 딸기엄마
    저는 정말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권투, 격투기 등 이런운동은 왜 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어쩌다 보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머리에 충격이 가는 운동을 하는 선수들은 수명도 평균보다 짧다던데ㅠㅠ. 김득구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 grit
    마음이 아프네요
  • Determined Luminous Anthony
    그당시에 울었던기억이있는데 김득구그이름도 잊혀졌는데 다시생각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