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이때 이시합을 tv로 시청중이었지요. 김득구 이름 세글자 아직도 잊혀지지않아요. 너무 슬픈 경기였어요.
토요일에 김득구 선수의 투혼의 시합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는 프로를 접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져 이제야 쓰게 되네요..
어릴적 맨시니를 상대로 14회에서 ko패를 하게 되고 결국 죽음까지 맞이한 비운의 선수었죠.
당시의 신문기사는 너무 가난해 라면으로 때우며 당시 최고의 챔피언을 맞아 적극적 공겨으로 잘싸우다 체력적인 열세를 극복 못한 내용이었죠
제가 알기론 이선수의 죽음으로 프로복싱 WBA WBC 가 15라운드에서 12라운드로 줄였다고 했었습니다.
이후 맨시니는 김득구의 아들을 만나 용서를 빌었고,김득구 기일을 챙긴다는 기사까지..
굶주리고 가난하고 아파도 포기하지 맹렬히 싸우는투혼의 이 선수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성장한지 보여주는 그시대의 한 모습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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