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아로니아 수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가는길... 당당히 서 있어야할 마이산이 부끄러운지 살짝 모습을 숨기고 있네요. 어둠이 내리기 시작 하는 시간,차속에서 찍으려니 조금 아쉬운 모습 수확 harvest 부끄러운 shamed 어둠 dark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