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으시는군요.
작년 7월에 별세한 작가님을 추모하며
간만에 종이책 꺼내들었습니다.
독서 : reading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The unbearable lightness being
추모: cher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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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팔달구
마음의 양식을 쌓는 독서👍👍
- Charming Modest James
독서로 더위를 잊으시길^^
- 향기
이성과 의지를 생각하는 오후
- heracchang
독서를 하시는 해달이님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