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lla
아이의 표정이 맛있음은 알려주네요.
어제 중복이라 저녁에 치킨두마리
튀겨 포장했어요^^
저녁은 포장으로 해방 ㅎ
복날은 초복, 중복, 말복이 되는 날을 가리킨다. 이 날이면 그해의 더위를 물리친다고 하여 해장국이나 영계백숙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현대에 들어서는 복날에는 삼계탕을 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영어권 문화에서는 우리의 복날과 같은 문화가 없다. 다만, 이와 유사한 날이 있는데, “The Dogs Day”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삼복더위를 뜻하는 말로, 여기에서 “Dog”은 강아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강아지 별인 “시리우스(Sirius)” 자리를 뜻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사람들은 시리우스 별자리가 해가 뜨기 직전에 보이기 시작하면 더위가 시작된다고 믿었고, 그와 함께 재앙이 찾아온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시기는 주로 7월말쯤이었다고 한다.
복날은
The Dog Days of Summer
뜻이 개더운 여름 같네요 ㅋ
그말도 맞는듯 ㅎㅎ
여름 Summer
중복 Jungbok ,
second of the three dog days
치킨 chi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