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발로 황토길을 걷는게 유행입니다. 산책길 중간의 공원에 황토길 코스를 만들어 놓았는데 어제 내린 비에 뻘밭이 되었어도 맨말로 걷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스 앞쪽에 수도를 설치해서 발을 씻을 수 있도록 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맨발 : Bare foot 황토 : Red clay 발씻기 : Footwa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