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엄마
방학이면 아이들데리고 문화재, 박물관, 체험관 다니느라 힘드시지요. 지나고보니 모두 추억이예요. 좋은 체험 많이 하시고 맛있는 거 드세요~♡
방학을 맞아 아들들 데리고 삼례문화예술촌에 왔어요.
아이들이 먼저 분노하기 시작하는 평화의 소녀상.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의 하나지요.
(It's one of the painful history of the Japanese.)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듯 잘 알고 있어서 뿌듯하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은 없어야지요.
방학 : vacation
분노 : anger
평화의 소녀상 : Girl of PEace Awstd
역사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