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영어]삼례 문화 예술촌 거리를 걷다.

방학을 맞아 아들들 데리고 삼례문화예술촌에 왔어요.

아이들이 먼저  분노하기 시작하는 평화의 소녀상.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의 하나지요.

(It's one of the painful history of the Japanese.)

학교에서 제대로 배운듯 잘 알고 있어서 뿌듯하더라구요.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 일은 없어야지요. 

[일상영어]삼례 문화 예술촌 거리를 걷다.

 

방학 : vacation

분노 : anger

평화의 소녀상 : Girl of PEace                                  Awstd

역사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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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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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방학이면 아이들데리고 문화재, 박물관, 체험관 다니느라 힘드시지요.
    지나고보니 모두 추억이예요.
    좋은 체험 많이 하시고
    맛있는 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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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가득한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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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e Creative Donald
    의미있는 외출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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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요즘 참 무더운 날씨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