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ke Ella
시간은 언제나 빨리 가는 느낌이죠 이 순간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네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같이 양궁 응원하다가 먼저 잠든 딸아이.
이제 깨워 학교 보내야하는데.
곤히 자고 있어~ 얼굴 한번 보다가 손도 만져 봤는데.
언제 이렇게 컸지~
손가락도 주물주물 만져봤네요.
큰애들 손 보다가 막둥이 손 보니
그래도 아기네~~
8살이여도 아기라고 부르는데 ㅎ
중딩아들이 무슨 아기냐고~
자꾸 뭐라해도.
중딩이 너 보다가 보면 아기지^^
아침 morning
자고 있는 sleeping
손 hand
잡다 h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