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과 꽃이 서로 만날수 없다는 상사화예요. 엄마의 화단에 이맘 때쯤이면 누구도 못따라올 자태를 뽑네며 우리 마음을 밝혀주는 꽃이랍니다. 엄마의 화단 mom's garden 이맘때 at this time of year 우리 마음 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