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은 다르지만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도 다름을 인정하며 따로 또 같이 행복을 찾아가길 바라봅니다. 청둥오리 mallard 잉어 carp 연못 p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