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무더운 삼복더위지만, 물회가 먹고싶어 횟집을 찾았다. 회전이 좋아 6~7명이 회를 뜨던 모습은 보이지않고,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다들 휴가 갔단다~ 포장을해서 집에 돌아와 살얼음동동하여 소면과 먹으니 더위가 싹~ 사라진다. 무더운 sultry 물회가 먹고싶다 I want raw fish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있다 keep one's shop to oneself 더위가 싹 사라지다 the heat goe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