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얼핏 보니 게시판이 달 사진 러쉬더니 전 한 발 늦었네요. 둥실 달은 어디가고 밤하늘 흰 구름만 잡았습니다. 한 달 뒤면 대보름달이 또 떠오르겠네요. full moon 보름달 hide and seek 숨바꼭질 expecting the next full moon 다음 보름달을 기다리며 오늘 음악은 Dvorak님의 오페라 <Rusalka>중의 아리아, <달에게 바치는 노래>가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