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aily-english/74285417
밤새 내 곁에서 잠 잘 잔 봄봄이.
동탄 신도시 빼셔니스타.
나보다 옷도 많다ㅎㅎ
큰언니와 내 소원은
다음 생에 작은언니집 개로 태어나는 것이랄 만큼
사랑받는 아이.
아침 내내
자기 쓰다듬으라고 잠깐도 못 쉬게 하더니
고맙다고 내 팔 엄청 핥아줌.
황송한 사랑, 고마워 봄봄아.
뜨듯하고 좋았다ㅋㅋ
fashionista 패셔니스타, 패션 리더
lick 핥다
her closet 그녀의 옷장
0
0
신고하기
작성자 만두엄마
신고글 나를 잠 못 들게 한 그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