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ever know the love of parents till we become parents ourselves.
스스로 부모가 되기전까지는 부모의 사랑을 결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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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Jaya
좋은 말들이네요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명절이 되니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서 자꾸만 하늘을 보네요
여니미니화니
감사하는 마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살아계실때 감사한다 사랑한다 자주 표현하고 자주 찾아뵈면 좋지만 안되면 안부라도 자주 전하며 살아야겠어요
lee7
알아버려도 이미 안계시믄 말짱 꽝이겠쥬 크윽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알게되니 이미 떠나고 안계시지요
명절만되면 참 그립습니다
Empowering Punctual Ryan
좋은 글 공유 감사해요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고향의 가을 들녘에서면 자꾸만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bebeto
어제 엄마랑 큰 올케랑 이런 이야기했네요ㆍ 해주고 자식들한테 좋은말 못듣고 미안하다 ㆍ그런다구요ㆍ
구래서 제가 사랑이니 자식이 원한대로 해주면되는데 했어요ㆍ
다른것은 문제없는데 사랑이 넘쳐서 과분하게 먹을것들을 해주어서 그렇거든요ㆍ
제가 부모가 될기회가 없어서
이런말을 한것일까요ㆍ
너무 과한 넘치는 사랑이
가끔 부담스러을 때가 있어요ㆍ
그래도 감사하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ㆍ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저도 자꾸만주고 또주고도 부족해하시는 부모님이 부담스러울때가 있었는데
부모님은 떠나시고 나이가 들고 부모가되니 시간이 흐를수록 그 마음더 절실히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이미 떠나고 없으니 ᆢ
Content Noble Carolyn
좋은 말들이네요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부모님께 늘 감사하며 살아요
707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살아야하는것같아요!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부모님 자주 찾아뵙거나 안부라도 자주 전하며 늘 감사한다 사랑한다 자주 표현해야겠더군요 갑자기 아프시거나 어느날 훌쩍 떠나버리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