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ive in a cynical world (우리는 냉정한 세상에 산다) 영화 제리 맥과이어- 상처받았다는 사람은 많고 정작 상처줬다고 하는 사람은 드문 아이러니한 세상
소풍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 격 이네요. 모르고 짓는 죄(특히 타인을 아프게하는 것)가 더 중하고 크기 때문에 늘 깨어있으라는 말이 생긴건 아닐까....문득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