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겨울도 반갑지만 온지도 모르게 가버리는 가을이 못내 아쉬워 국화 화분을 하나 사왔어요.
잠깐 밖에 나왔다가 들어서면 국화향이..음~~~~
이렇게 가을을 느끼고 달래 봅니다.
l feel and soothe a fall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