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
울산에는 감자탕에 콩나물을 넣네요. 시원하고 맛있겠어요
울산 아들집에 와서 오늘 아침에는 근처 감자탕집에서 아점을 먹었어요.걸어서 10여분 거리라 아들과 딸과 걷다보니 길가에 야생화가 너무 많이 피어 있었어요.
야 생화 핀 들길을 따라 어느덧 식당에 도착 빠르게 음식이 나왔어요.보기만 해도 푸짐한것이 맛도 너무 좋아서 밥 한그릇 뚝딱 했어요. 울산에서 거의 고기로 식사를 했네요. 모두 맛 있었어요.
너무 맛있다 It's so good
걸어서 10분거리 a ten minute walk
야생화 wild 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