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실순데,
얻어걸린 맛있는 맛ㅎㅎ
이런 <오히려 좋아>가 그때마다 있으면 좋겠다~해요😃🤣
루저웅이
꼬마사과였군요.
그래도 맛나보여요
만두엄마
작성자
맛은 참 좋네요.
왜 큰돈주고 산 큰사과가 맛없으면
배신감에 몸을 떨잖아요?
그게 없어요.
작은데 맛있으니까
사과가 기특하게 느껴지는 마법~♡
humor
내려가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빵터졌네요 ㅎㅎ
원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기 쉽잖아요~
만두엄마
작성자
전 이제 곧 재벌이예요~
표고 부자에 사과 부자까지ㅋㅋㅋ
핸드볼만한 사과 3개 가진 사람이 재벌인가,
알라 조막만한 사과 스무개도 넘게 가진 사람이 재벌인가.
기준이야 다르겠지만,
오늘 마음은
<어쩌다 사과 재벌>입니다~♡
소풍
ㅎㅎ 꼬마가 섭해합니다요~
진즉 봐주시징^ㅡ^
만두엄마
작성자
그러게요~
제가 평소 꼬마들을 어얼마나 사랑하는데요~
그날은 꼬마보다 사과가 급했나봐요ㅎㅎ♡
꼬마들아
여전히 사랑한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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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으로 얼굴이 비치네요....
너란아이
꼬마들에게 먹기 좋은 사이즈~^^
울막둥이표네요♡
만두엄마
작성자
오호~딱 좋은 싸이즈네요♡
과일 좋아하는 막내 손에 딱 쥐어지겠어요~~
유리
보조개는 있나요? 보조개는 왜 아무도 안봐주는건가요? ㅎㅎ
너무 귀엽네요.
저는 꼬마만 보고 살것 같아요,!!
맛 있으면 꼬마라도 괜찮을듯 하네요.
한번에 두개 먹으면 되죠. 😁😁
만두엄마
작성자
헛. 그러네요!!
보조개? 왜 보조개 사과일까요?
흠 하나 없이 매끈하던데~
맛이나 질감이, 부사보다는 부사와 홍옥 사이의 그 어드메던데
옛날 사과 맛이 났어요.
달면서 악간 쌔큼한 맛?
헛 보조개!!!
어릴적에 그런 사과 먹을때
그 톡쏘는 단 신맛에
볼에 보조개가 생길것 같다고 했던
그 이유였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