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ous Encouraging Matthew
9.1키로 귀여워요ㅎㅎ
땅꼬마는 늘여야하고^^
땅꼬마의 할미는 줄여야하는데 ㅜ ㅜ
둘다 날마다 신기록 갱신중.
누가 더 빠를까~요
Who is quick?
The 20-month-old infant should gain weight, but his grandmother should lose weight.
They both update their weight on a daily basis.
유아 infant
살찌다 gain weight
살빼다 lose weight
9.1키로 귀여워요ㅎㅎ
아가야 팡팡 찌고 크거라~~에고 귀엽기도 하징 9.1키로 날라가겄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ㅡㅡㅡ^ 우리모두 죠만할때가 있었을텐데 말이죵 ^^;;;;;
귀여운 손주네요
감사합니다. 이쁜고~~~귀요운고~~~ 소리가 저절로 막 나와요 ㅎㅎ ^ㅡㅡㅡ^
9키로면 돌전 무게네요~~~ 상위에들은 6개월넘은 9키로 돌파하는 애들도 있죠^^ 아기 살찌우는게 빠를듯해요~~
먹인다고 애쓰는데 또 안먹는거도 아닌데 애기가 살이 더디 올라요. 엄마 아빠 기본이 있어서 큰걱정은 안하고 어느순간 갑자기 크려나 응원하며 지켜 보고있네요. ^ㅡㅡㅡ^
활동량이 많아 그렇겠죠~~^^ 잘먹고 잘 놀면되죠 쑥쑥 클꺼예요~~
네, 그런거 같아요 ^^ 응원 감사해요^ㅡㅡ^
재미있는 상황을 잘 포착하셨네요. 행복한 분위기가 읽혀지네요.
느끼셨군요?!!^ㅡㅡ^ 행복한 하루 였어요^ㅡㅡ^ Cora님도 휴식이 있는 저녁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ㅡㅡㅡ^
땅꼬마를 소풍님으로 착각 ㅎㅎ 91키로로 착각 ㅋㅋㅋㅋ 두번 놀랐어요. 어제부터 눈 알러지가 재발해서 벅벅 긁었더니 헛것이 보이네요. 그냥 중간에서 만나요~~!! 😁😁
ㅎㅎ컥 91키로 후덜덜~~~ 농담이라도 그러지 마요 ㅜ ㅜ 암튼 살이야 덜먹으면 빠질텐데 유리님 눈 힘들어서 어쩌요. 걱정입니다...흠....
저는 만두엄마님 저 소풍님 이런 나이순일거라 나이도 착각 ㅎㅎ 근데 몸무게 늘어나는건 착각을 못하는 공통사항 ㅋ 아기 귀여운 것도 절대 착각할수 없는 공통사항이네요. ^^
ㅋㅋ 몸무게 어흐흑 ㅜ ㅜ
햐.. 9,1키로 아가. 그 손도 발도 만져보고 싶네요♡ 이 몸, 이 우람한 몸도 언제는 저만할 적이 있었을텐데ㅎㅎ 어째 몸이 좀 가볍게 느껴지는 날에는 그래그래 요래 살자 싶으면서, 언젠가는 입을 거랬던 옷들을 살살 버려가는 상황ㅎㅎ 언젠가부턴 씨즌 닥칠때까지 옷을 안사요. 그때가서 몸보고 사려고요ㅋㅋ 그래도 활기찬 체력을 유지하는게 최고니까 지금을 유지합시다 소풍님~♡ 그리고 우리끼리 얘긴데 나이들어 살빠지면 힘빠진대쓔~ㅎㅎ 믿거나 말거나 믿고싶드아..😊
ㅎㅎㅎ 제대신 일기써주시는줄ㅋㅋ 공감 만땅 1000000000% ^ㅡㅡㅡㅡ^ 오늘밤엔 가볍게 하늘을 날으는 꿈을 꿔보자구요~^ㅡ^
아웅~~~ 아기 오무린 발가락, 힘 빡 준 손가락, 너무 사랑스러워요♡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라기 기원합니다^^ 그런데, 소풍님께 손주가 있으셨어요???
그러게요 ㅎㅎ 저녀석이 저를 할모니로 맹글어버린 장본인입니다요 ^ㅡㅡ^ 응원 감사합니다. 꿀잠주무세요^ㅡ^
어머나! 말씀하시는 게 항상 힙하고 발랄하셔서 저보다 한참 어리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동안의 글 속의 아기가 소풍님 아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쩌면 제가 말실수를 했을 수도 있겠는걸요???!!! 그런 적이 있다면 부디 너그러이 용서하옵소서 🙏 갑자기 쌀쌀한 날이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한 날 되세요♡
ㅎㅎㅎ 저녀석이 제 아이면.... ㅎㅎ 상상하다 기운이 딸려서 쓰러집니다요. ^ㅡㅡㅡ^ 오늘도 유쾌한 하루 되시라~얍!!
제 말이요~ 전 그간 아가 케익 사진등을 보며 조카?장성한 조카의 아기?라고 생각했는데 말예요. 늘 젊은 마음을 갖고 계셔서 소풍님이 <젊은이>ㅋㅋ 같은가봐요.
그죠~ 정말 생각하시는 게 힙하시죠?! 저 어제 이 게시글 읽고 등장인물들 관계를 이해 못해서 다시 읽고 다시 읽고^^,,, 이렇게 또 배우네요~ 좋은 날 되세요♡
푸핳ㅎㅎㅎㅋㅋㅋ 아니 두뇌노화로 당근에 줄돈받을돈 계산도 못해서 억지천사가 됐고 린스는 했는지 안했는지 몰라서 허구헌날 두번씩 세번씩 한다고도 했고 안경은 어딨는지 한참 찾아헤매다 보니 눈에 쓰고 있었노라고도 했고 소독차가 생각이 안나서 소방차라고도 했고 등등등 바로 엊그제는 의자위에 안경둔것도 까먹고 엉덩이로 눌러서 저세상 먼저 보낸것까지 다 이실직고 했는뎅 ㅋㅋ 젊고 어리게 보셨다니요 끄하하핳 저 어릴때는 총기가 이렇지 않았지 말입니다요 ㅋㅋㅋ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땅꼬맹이와의 경주ᆢ 화이팅입니다~^^
넵. 자신없지만 그래도 퐈이팅!! 좋은 하루 되세요~♡^^
9kg적이 생각이 안나네요. 그땐 체중계도 없었던 것 같아요.
글고보니 그러네요. ㅎㅎ 모든것이 아련한 느낌....^^
ㅋㅋ 살짝 나눠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ㅎㅎ 마음은 푹떼서 붙여주고 싶습니다요 ^ㅡㅡㅡ^
9.1키로 애가너무귀엽네요 얼굴보고싶넹
너무 너무 귀욥고 이쁘고 ~^^ 근데 애기초상권 본인의 허락을 구하기가 어렵네요. 본인허락받아도 엄빠허락도 받아야하겠고...ㅎㅎ 마음엔 벌써 동네방네 사진을 전단지로 만들어서 뿌리고 싶어요. 우리애 이쁜거 안본 눈 없게 해주세요~ 하는 맘?이랄까 ㅎㅎ 이상. 주책맞은 할미의 응답이었습니당 ^ㅡㅡ^
잘 먹는데도 안찌나보네요
곧 찔거에용~ 개봉박두~! ^ㅡㅡㅡ^
hahaha so funny
I'm glad you enjoyed it.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