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숲길 땡땡거리

경의선 숲길 땡땡거리

 

Even today, run-down eateries

where poor artists and students used to sit and drink, agonizing over their youth,

remain along Ttaeng-ttaeng Street reminding visitors of the good and days

 

지금도 땡땡거리 주번에는 가난한 예술가와 학생들이 청춘을 고민하며 술잔을 기울이던 허름한 음식점들이 남아 옛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Culture 문화

Street 거리

Origin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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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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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rose
    예전에 TV에서 기찻길옆 식당 소개하는 방송 본듯한데, 옛 정취가 느껴져서 분위기가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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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
    땡땡거리 ㅎㅎ  이름이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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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드맘
    저런 곳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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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하
    옛날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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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standing Fearless Amy
    추억돋는 색다른 분위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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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cious Wise Gabriel
    땡땡거리라는 곳도 있군요 처음 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