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계획대로
오늘 오전에 초콜렛을 먹었다.
It was called 단추쪼꼬렛 in our childhood.
우리 어릴 때에는 단추쪼꼬렛이라 불리던.
I always find myself in a dilemma eating chocolate
초콜렛을 먹을 때, 난 항상 딜레마에 빠진다
whether to melt slowly
천천히 녹여 먹을 건지
or chew rapidly.
콱콱 씹어 먹을 건지.
But it was such a satisfyingly sweet time anyway.
어쨌든 딱 만족스러운 달달한 시간이어서 좋았다♡
childhood 어린 시절
dilemma 딜레마
melt or chew 녹이느냐 씹느냐
satisfyingly 만족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