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완전 건조된 곶감보다 반건조 곶감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겉은 쫄깃하고 속은 촉촉 냉동고에 넣었다가 조금 녹여 먹으면 정말 맛있다. 겉은 쫄깃하다: It's chewy on the outside. 반건조 곶감: semi-dried dried persimmon 촉촉하다: mo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