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로만 갑시다, 제발.

https://community.memory-word.com/daily-english/96664898

 

Here are my treats. Ah....nope. It's a kind of home remedy to strengthen my bones. 

 

간식 아니 뼈를 단디하는 민간치료제 입니당 ^^

 

 

Why on earth have people made these so yummy.

 

대체 왜 이케 맛있게 만드는 걸까용~

 

I love them and I really hope they will go to my bones without fail. 

 

짱 좋아하고 진심 제 뼈까지 착오없이 가길 바라지 말입니다

 ^ㅡㅡㅡㅡ^

 

But quite often I feel that they forget their initial aim and lose their way in the middle and hang out with my fats and end up staying with them forever. 

 

하지만 꽤 자주 느끼죠. 초기목표를 잊고 중도에 길을 잃고 지방들과 놀다가 결국 지방과 영원히 함께하는걸.

 

It's the moment of transition from happiness to sadness.

 

행복이 슬픔으로 바뀌는 순간이지 말입니다.

 

 

도대체 왜 why on earth

결국 end up

전환 tran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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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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