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구들은 운동을 잘 안 한다 스마트폰의 영향인지 다치는 걸 두려워하는 부모들의 관심인지 놀이터에도 사람수가 참 적다. 동네 운동하는 아이를 위해 인라인을 기부한다. 상태도 좋고 필요한 친구가 쓸수 있어서 뿌듯하다. 운동 exercise 다치다 get hurt 기부 do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