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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가득한 화분에 물을주다가 괜히 코끗이찡하다 ,니손에가면 꽃이잘핀다던 시어머니 말씀이 떠올라 더욱정성들여 화분을다듬는다 . 후회하지않기위해
난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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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lesome Chic Ava
신고글 화분에물을주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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