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0993402
갑자기 소나기가 마구 내렸다.
둘째 아들과 아파트 필로티와
나무 그늘 아래로 비를 피해 집까지
달렸다.
비는 내리고 바람은 부는데
아들은 즐거워한다. 비를 피해 아빠와 여기저기로 달리는게 즐거운가보다.
소나기 shower
나무 그늘 the shade of a tree
바람 wind
1
0
신고하기
작성자 Intelligent Ambient Jessica
신고글 아들과 주말농장 갔다오는 길에 소나기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