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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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 첫 주문하고 이것저것 포장 뜯고 있는데 기막힌 타이밍에 엄마가 오시네

역시나 원하는걸 사달라고

달라는 거겠지 ㅋ

오늘도 물건 뜯기고 저녁밥도 같이묵고 복많은 엄마가 부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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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찌 쭈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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