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2124387
하루에 만보씩은 걸어야
그날 운동하며 걸은거 같고,
장소도 여러군데 다닐수 있어서
좋았는데 ,아기 케어를 하면서부터 도저히 시간이 안 나
겨우 아기 유모차 태운 산책길을 활용해 6천보 정도는
어떡하든 걸으려 하루도 빠지지 않으며 용쓰고 있어
나는 지금 걷는거가
갈증나고 고프다 ....
왕년엔 제주도 올레길 7~8시간도 가뿐히 완주 했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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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gima55
신고글 나는 더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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