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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들내외와 초밥집에 다녀왔다 병원치료가 시작되면 당분간은 익히지않은것은 먹을수 없다기에 좋아하는것을 먹었다 걱정스럽기도하지만 다행스럽기도하다 얼른 좋은날이 왔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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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lesome Chic Ava
신고글 초밥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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