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48004732
동생가족이 잘도착했다고 카톡이왔다
14시간이나걸려 보러와준 내핏줄
감사함과 미안함이 교차한다
난 미국에가본적이 없다 가족들이 시애틀에살때도 가보지않았는데 요즘들어
영어공부를 시작하는거보니 나도 말과다르게 준비를하나보다 더 늙기전에
한번쯤은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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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olesome Chic Ava
신고글 미네소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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