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79783506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원래는 밤 야경이 아름답지만,
새벽부터 움직여서
너무 피곤하고 ,
동선이 숙소에 갔다
또 나오는게 귀찮아서
그냥 낮에 한바퀴 돌고
내일 투어를 위해
일찍 숙소에서 쉬기로~
0
0
신고하기
작성자 agima55
신고글 동궁과 월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