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글

듣는 사람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6109644

일하는 중에 잠시 짬이 나서

도서관에 왔다.

 

'그는 듣는 사람이었다. 대부분은 말하는 사람들이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중에서

나도 듣는 사람이 되고싶다.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마수리

신고글 듣는 사람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