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105615405

어느새..4월의 마지막 밤..

벚꽃 예쁘던 4월도 다 지났다..

 

예쁘게 흩날리던 봄날이 떠오른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움직인다..

순간순간 감사하며 잘 살아야겠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Harmonious Selfless Noah

신고글 4월의...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