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5552474
결혼식장이 바닷가랑 가까워서 소화도 시킬겸 걸어서 카페갔다왔어요
바람도 없고 점심엔 춥지않아서 백사장 잠깐 나갔다왔어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보세요
하늘도 파랗고~~바다는 더 파랗고^^
밤은 여전히 춥지만 기온은 확실히 올랐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전혜진
신고글 바닷가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