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5557567
오늘도 아침부터 바쁘게 놀기 시작.
남이 차려준 밥상은 항상 더 맛있다.
무조건 감사하기.
한강까지 보이는 뷰
But 추워서 실내로 실내로 ~~고고~씽 ♡
앗. 그 담은 스벅이었는데 사진이 없군.
그담은 집에 와서 쌀씻고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저녁먹고 헉헉...
노는게 에브리데이 왜 이르케 바쁘냥.
노는것도 좀 쉬엄쉬엄 놀으야지
이젠.
쉬엄쉬엄 놀도록 애써보자.
그것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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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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