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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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부터 바쁘게 놀기 시작.

오늘

 

오늘오늘남이 차려준 밥상은 항상 더 맛있다.

무조건 감사하기.오늘오늘오늘오늘오늘오늘

한강까지 보이는 뷰 

But 추워서 실내로 실내로 ~~고고~씽 ♡

 

 

앗. 그 담은 스벅이었는데 사진이 없군. 

 

그담은 집에 와서 쌀씻고 

 

김치콩나물국 끓여서 저녁먹고 헉헉...

 

노는게 에브리데이 왜 이르케 바쁘냥.

 

노는것도 좀 쉬엄쉬엄 놀으야지  

 

이젠.

 

쉬엄쉬엄 놀도록 애써보자.

 

그것도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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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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