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freeforum/101321020
세상 사람들이 다 몰라 주더라도
나는 알고 있는 나만의 진심.
그 진심 하나로
오늘도 묵묵히 열심히 살았네요.
별일 없는 하루였지만
최선 다한 하루였다고 의미부여 합니다.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하루겠지요?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묵묵히 살아봐요. 우리.
우리가 그냥 해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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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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